TIMA 재단의
연구개발에 관하여

TIMA 재단은 그동안 글리오마 뇌종양 유전자 치료, 알코올 건강피해 저감 연구, 당뇨병을 주로 하는 대사증후군 연구, 활성산소종 억제(항가령), 약제 내성이 생기지 않는 새로운 항균제 개발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연구들은 주로 주석연구원인 이누후사 하루히코(犬房春彦)가 이끄는 연구팀의 성과가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연구협력기관

일본
  • 기후(岐阜)대학 고등연구원 과학연구기반센터 공동연구강좌 항산화연구부문
  • 루이 바스퇴르 의학연구센터 항산화연구실
  • 교토부립(京都府立)의과대학
  • 시바우라(芝浦)공업대학
海外
  • 레겐스버그대학교 방사선물리학 교실[독일 레겐스버그]
  •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프랑스 파리]
  • 라이산도[리히텐슈타인]
  • 사이암시멘트그룹[태국 방콕]
 

TIM재단이 지원하는 항산화 연구에 관하여

개발 책임자인 이누후사 하루히코(犬房春彦)가 재적하고 있는 기후(岐阜)대학 항산화 연구 부문, 공익재단법인 루이 파스퇴르 의학연구센터 항산화연구실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이나 연구자와 제휴를 도모하면서 세계에 앞선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목표

연중 특히 초봄부터 여름에 걸쳐 일어나는 선탠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여드름도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어 삶의 질과 외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또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 냄새나 치매도 산화 스트레스가 관련되어 부지불식간에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렇게 산화 스트레스는 여러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따라서 평소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대부분의 질환에는 산화 스트레스가 관여한다'이라 함은 말하자면 '일상의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것은 많은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로 이어진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것이 어떻게 질환의 예방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것을 연구목표로 하고, 많은 증거를 가지고 “건강 장수 사회”에 공헌해 나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화 스트레스 및 질환에 관하여

생물은 호흡을 통해 대기 중의 산소를 사용하여 몸 속에서 영양소를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동시에 부산물로 ROS(활성산소종)도 산생됩니다.이 ROS는 에너지 산생 이외에도 자외선이나 방사선, 세균이나 바이러스, 대기오염 등 외적 인자에 의한 것과 흡연이나 대량의 알코올 등의 생활 습관에 의한 것, 그리고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것 등 다양한 요인으로 산생됩니다.

체내에는 원래 ROS를 소거하는 기능(항산화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그 기능이 쇠퇴해, ROS의 산생이 과잉되(산화 스트레스)면 세포에 장해를 일으켜 몸은 점점 녹슬어 갑니다.이 녹이야말로 ‘노화’이며 심지어 150여 가지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주요 병태로는 암이나 염증성 대장염, 수면무호흡증,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만성피로증후군, 고혈압,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간경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제품개발 프로세스

TIMA 그룹의 보충제 연구 개발은 비임상시험·임상시험을 실시해 에비던스(과학적 근거)나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만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대학 등 연구 기관이나 연구자와의 공동 연구를 실시해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되고 있어 현재도 학회 발표나 논문 발표되고 있는 보충제입니다.

 

제조

당사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은 유기 JAS 인증, ISO 22000 취득, 일건영협 GMP 인증의 국내 공장이고 생산부터 품질관리까지 철저한 관리체제 하에 운용되고 있습니다.